다큐형태 촬영이다보니 관음적인 시각의 영화였음..그래서 집중이 잘 안되기도 했고 좀 우웩?스러운게 많더라
개봉당시에 말 많던 부분들 욕 먹은게 이해가 된다
보는 내내 좀 불쾌한거는 cctv의 용도가 너무나 19금 몰카 되버린게;;;그리고 카메라맨 땜에 웃겨서 집중 못함ㅋ영화니깐 계속 보여주는거겠지 싶지만 넘 ㅋㅋㅋ열정카메라맨 아닌가 싶어서 집중 못함
그리고 이런 악령퇴마의식 실패 영화들 보면 언제나 궁금한게 그래서 저 악령빙의된 사람들은 이후에 어케들 행동을 계속하게 되는거임?

예전부터 봐야지하다가 이번에 봣는데
난 코믹한 영화인줄 알았는데 괘 시리어스한 영화던;;
배경이 인도로 교체된 한국블랙코미디영화류 보는 느낌임
배우들 인상이 밝아서 그런가 영화의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분위기는 글케 어둡다고 못느끼겠는데 내용이ㅋㅋ생각했던거와 너무 달라서 당황함

여주배우가 진짜 독보적으로 예쁘고 목소리가 허스키해서 좋던
인도문화에 흥미 확 생김. 인도 춤이 진짜 춤이다란 생각이 듬
끝쯤에 어?싶은 부분도 잇지만 나중에 찾아보니 실화배경의 시간대를 생각하면
저렇게라도 해야했던 상황들이 슬프지만 의미도 잘 전달됬고 영화를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

재미없음
이렇게 얼렁뚱땅 긴장감도 없는 영화는 간만이다
cg만 좋고 스토리는 증말 클리셰로만 채운 영화
걍 cg기술력 차력쇼 잘봣습니다영화~

그림체가 계속 눈에 띄어서 봤는데
5화가 끝이라 엄청 짧아서 자기전에 호로록 다 봐버림.
좀 건너뛰면서 봤는데..글케 재밋지는 않고
애니메이션 움직임이 진짜 부드럽고 딱 그 뭐냐..!
옛날 일본애니에서 자주 하던 주제와 옛날느낌 캐디!!
90년대에 나왔던 애니라고 해도 믿을듯
공존에 대한 내용 같은게..우리의 삶에 쓰며든 레즈물 느낌
그림체가 좋다~ 이거밖에 감상이 없는~

재밋게 잘봄~
외계 침공 후 남아있는 외계인의 물건으로 문명이 발전하는 부분이 인상 깊음.
근데 전작보다 더 백인영화 같아져서
엥? 싶은부분도 많다고 느낌
전작에는 아메리카 최고!우효!!
햇다면 이번편은 걍 백인 최고!우효!됨
그래도 그래픽 짱짱의 시대가 되서 영상 하나만큼은 좋더라.. 스토리는 여전히 구닥다리쓰~~~
난 이런게 취향이얌